4일 밤 9시 50분쯤 경기도 안양시 부흥동의 한 아파트 12층에서 이모 씨의 집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화재로 집안 내부 39 제곱미터가 타고 천 8백만원의 재산피해를 낸 뒤 2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불길이 번지면서 주민 20여명이 옥상으로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선풍기 주변에서 불이 번졌다는 집주인 이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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