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외교부는 리비아 반군 대표기구인 국가과도위원회를 인정하지 않겠다며 리비아에 파견된 외교부 직원들의 철수를 발표했습니다.
쿠바 외교부는 성명에서 나토에 의한 군사공격과 외국의 개입은 리비아 국민들이 평화적이고 협상에 의한 해결책을 찾지 못하도록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국가 과도위원회 뿐만 아니라 어떤 임시 정부도 인정하지 않을 것이며 나토가 리비아 국민을 보호하겠다는 천박한 변명을 하며 수천명을 죽이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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