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대성 폭풍 '리'가 미국 뉴올리언스 지방을 강타하면서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미 국립 기상국은 6일까지 최대 500mm가 넘는 폭우가 내릴 가능성이 있으며, 시속 80km에 달하는 강한 바람이 동반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뉴올리언스 해안 지대 주민들에게 대피 명령이 내려진 가운데 4만 여 가구에 전기 공급이 끊겼고, 멕시코만 원유 시추 작업도 중단됐습니다.
미치 랜드리어 뉴올리언스 시장은 열대성 폭풍 '리'가 앞으로 36시간 동안 영향을 끼칠 수 있다며 "리가 지나갈 동안 잠들지 마라"고 시민들에게 경고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