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수원비행장의 비상활주로를 1번 국도에서 비행장 안으로 이전하는 공사가 내년에 착수됩니다.
한나라당 정미경 의원이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경기도와 수원시, 화성시는 지난 2일 비행장 이전 실무회의를 열어 총 200억 원의 공사비용을 각각 40대 40대 20으로 분담하기로 했습니다.
지자체 간 비용분담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기존의 비상활주로는 폐지되고 수원 비행장 안에 새 비상활주로가 마련됩니다.
국방부와 경기도는 올 하반기 이전공사 설계에 들어가 내년에 본공사에 착수해 늦어도 2013년 여름까지 공사를 완료한다는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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