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서귀포경찰서는 '평화와 통일을 여는 사람들' 김종일 사무처장 등 시민단체 활동가와 주민 6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제주해군기지 예정지인 강정마을의 강동균 마을회장 등 3명을 체포하는 과정에서 경찰을 저지하거나 해군기지 건설 공사를 방해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지난 1일부터 어제까지 해군기지 펜스 설치 공사를 막아선 혐의 등으로 모두 39명을 연행했으며, 구속 영장이 신청된 6명을 제외한 33명은 오늘 석방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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