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의 특사가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 도착했습니다.
유엔의 '리비아 안정을 위한 특별 자문관' 이언 마틴이 트리폴리의 군 비행장에 도착했습니다.
이언 마틴은 기자들에게 "유엔이 어떻게 해야 리비아의 장래를 위해 가장 잘 도울 수 있는지 국가과도위원회와 논의하고자 이곳에 왔다"고 말했습니다.
반 총장은 앞서 무아마르 카다피를 권좌에서 축출한, 근 7개월간 지속된 민중 봉기 이후 리비아에 질서를 회복하는 데 유엔이 도움을 줄 준비가 돼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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