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8시쯤 제주시 한림항에 입항한 백 35톤급 부산선적 쌍끌이 저인망어선 95 세중호에서 선원 41살 장 모 씨가 실종됐다며 제주해양경찰서에 신고했습니다.
해경은 세중호의 동료 선원 46살 이 모 씨가 "새벽 6시40분쯤 장씨를 봤다"는 진술을 토대로 같은 시간에 세중호가 항해 중이던 한림읍 비양도 근해에 경비함과 경비정 각 1척을 투입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해경은 또 장씨가 항구에 내렸을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보고 주변 숙박시설과 식당 등에 대한 순찰을 강화했습니다.
제주 해상서 저인망어선 선원 실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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