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살 가량으로 추정되는 딸에게 운전을 맡긴 아빠가 등장해 네티즌들이 놀라워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한 도로 위에서 촬영된 영상입니다. 꼬마 여자 아이가 직접 운전대를 잡고 운전을 하고 있습니다. 작은 키에도 불구하고 전방을 주시하기 위해, 길게 목을 뺀 채 운전대를 잡고 능숙하게 주행을 합니다.
옆 차를 추월하는 것은 물론, 여유롭게 차선 변경까지 하는데, 도로 운전이 처음은 아닌 듯 합니다. 더구나 아이의 아버지는 조수석이 아닌 뒷좌석에 탑승해 "운전 잘 해야지", "차를 추월할 때 주의하라"고 말하며, 아이의 안전에 대해 크게 개의치 않는 모습입니다.
아이의 운전을 지시하던 아버지는, 마침내 아이에게 차를 세우게 합니다. 자신이 직접 운전을 하기 위해 내리는데, 아이의 발아래로 페달을 밟기 위해 도와준 보조장치가 눈에 띕니다.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부모의 행동을 비난하며, 어이없다는 반응입니다.
(SBS 뉴미디어부)
[영상] 4살에 운전을? 도로 질주하는 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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