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지난달 북한의 수해 복구를 돕기 위해 약속한 90만 달러 상당의 구호물품 지원이 며칠 안에 이뤄질 것이라고 미 국무부가 밝혔습니다.
빅토리아 눌런드 국무부 대변인은 성명을 통해 "구호 물품을 실은 화물기가 주말쯤 평양에 도착할 예정" 이라고 말하고, '사마리아인의 지갑'이란 이름의 미국 민간 구호단체에 자금을 전달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눌런드 대변인은 "미국 정부의 지원은 담요, 비누, 위생용품 등 비상 구호 물품으로만 이뤄질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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