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티모르의 타우르 마탄 루악 합참의장이 사임하고 내년 3월로 예정된 대통령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인도네시아의 동티모르 점령에 맞서 수십년간 무장 독립투쟁을 벌인 저항군 출신의 루악 합참의장은 총리에게 사직서를 제출했다고 말했습니다.
루악 의장은 대통령 선거 출마에 대해서는 직접적인 답은 피했지만, 나라를 위해 희생한 사람들을 위해 봉사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동티모르 분쟁 해결에 기여한 공로로 1996년 노벨평화상을 받은 라모스-오르타 대통령은 아직 재선 도전 의사를 밝히지 않고 있지만 출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동티모르 합참의장 사임, 대선 출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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