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뉴스>
드라마 '자이언트'와 라디오 프로그램 '두시탈출 컬투쇼', 뉴스추적 '충격실태-국가시험이 샌다', 그리고 SBS 8시뉴스 '칠곡기지 고엽제 대량 매입' 연속 보도가 올해 제38회 한국방송대상 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또, 탤런트 고 여운계씨가 공로상을 받았고. SBS 정미선 아나운서와 SBS 아트텍 조명감독 이흥철 부장이 부문별로 개인상을 수상했습니다.
올해 한국방송대상 수상의 영예는 EBS 다큐멘터리 '학교란 무엇인가'에 돌아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