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성적 처리 오류 파문을 일으킨 차세대 교육행정정보시스템 나이스가 개발 단계부터 프로그램 오류를 내포했던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교육과학기술부는 지난 한달 동안 차세대 나이스 운영 실태를 특별 점검한 결과 프로그램 개발 과정에서 다양한 오류를 발견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충분한 테스트가 이뤄지지 않았을 뿐더러 지난 4월 현장 테스트 과정에서 동점자 처리 오류를 발견해 수정을 지시했지만 또다시 오류가 재발한 사실을 확인했다고 교과부는 설명했습니다.
교과부는 이에 따라 시스템 프로그램을 재정비하고 DB에 내장된 프로그램 천1백여개와 2학기에 처리될 주요 기능 2천2백여개의 테스트를 다시 수행하도록 운영기관인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 권고했습니다.
또 지난 성적 오류와 관련해 프로그램 개발업체인 삼성SDS에 손해배상 등 법적대응을 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