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충남 지역에서 변사체가 잇따라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2일 오전 9시40분쯤 충남 홍성군 서부면장동마을 앞 갯벌에서 52살 이 모씨가 숨진 채 발견됐고, 이에 앞서 새벽 4시 30분쯤에는 보령시 대천동 한 고물상 인근 농로에서 50대로 추정되는 여성이 불에 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밭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증언과 변사체 주변에서 석유통이 발견된 점을 토대로 사건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해 신원과 사인을 파악하고 있습니다.
충남서 변사체 잇따라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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