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경기 도중 골대를 가로막는 다람쥐 한 마리가 등장해 경기가 중단됐습니다.
미국의 여성 축구팀인 웨스턴 뉴욕 플래시와 필라델피아 인디펜던스의 경기 현장입니다. 골키퍼 주변에 느닷없이 다람쥐 한 마리가 등장했는데요, 마치 자신도 경기를 뛰고 싶다는 듯, 골키퍼와 골대 주위를 어슬렁거립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다람쥐에게 크게 신경을 쓰지 않자, 시위하듯 골대 앞에서 빙글빙글 돌기를 시작합니다. 점점 도는 속도는 빨라지고, 어쩔 수 없이 축구 경기는 중단되고 맙니다.
결국 종이 상자를 가지고 등장한 진행 요원들에 의해, 열심히 돌고 있던 다람쥐는 그대로 상자에 담겨 경기 장 밖으로 끌려 나가고 말았습니다.
축구 경기장에 끼어든 귀여운 방해꾼, 함께 보시죠.
(SBS 뉴미디어부)
[영상] 귀여운 방해꾼! 축구 골대 지키는 다람쥐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