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다음은 서울시 소식입니다. 청소년에게 유해한 성매매 관련 불법 전단지를 무차별적으로 뿌린 조직이 적발됐습니다.
최효안 기자가 서울 시청에서 전해드립니다.
<기자>
네, 서울시청입니다.
주차를 한 뒤 돌아와 보면 차 문에 보기 민망한 전단지가 끼어 있어 불쾌했던 적 있으시죠?
이처럼 최근에 청소년에 유해한 전단지 무단 배포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서울시가 특별 단속을 벌여 이 같은 불법 전단지를 뿌린 일당을 검거했습니다.
서울시 특별사법경찰에 붙잡힌 일당은 총 10명으로, 이들은 '오피스 걸', '여대생 마사지' 등 성매매를 암시하는 문구와 사진을 넣은 불법 전단지를 강남·북 일대에 무차별적으로 배포하다 덜미가 잡혔습니다.
직접 불법 마사지업소를 운영한 업주를 중심으로 인쇄업자와 배포자가 점조직으로 은밀하게 활동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경찰은 이들을 청소년보호법 위반으로 입건하고, 36만 장의 불법 전단지도 모두 압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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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소식입니다.
남산 한옥마을이 10월까지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을 잇따라 펼칩니다.
먼저 이달 말까지 전통공예관에선 전통 붓과 칼을 전시하는 특별 전시회가 열리고, 추석 연휴에는 궁중 줄놀이, 판굿, 널뛰기, 투호넣기 등 다양한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민속 한마당이 계속됩니다.
또 매주 금, 토, 일 저녁 7시에는 판소리와 전통 무용 등 공연이 진행되고, 주말 낮 2시에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전통 예술 체험 공연이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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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퍼 강동구가 초대형 아트센터를 개관했습니다.
명일 공원안에 지어진 아트센터는 850석 규모의 대극장과 250석 규모의 소극장, 갤러리와 스튜디오까지 갖춘 복합문화공간입니다.
개관기념으로 안무가 제임스 전이 연출하는 록발레와 유키구라모토의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들이 9월 한 달 간 펼쳐집니다.
[수도권] 성매매 전단지 '무차별 배포' 조직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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