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황식 국무총리는 국가정책조정회의를 열고 정기국회에서의 주요 국정과제 추진 전략과 관련해 "각 부처는 한미 FTA 비준과 민생법안들이 조속히 처리되도록 당정간에 긴밀히 협력하라"고 당부했습니다.
김 총리는 "18대 마지막 정기국회인 만큼 서민생활 안정을 위한 중점법안 처리와 예산 심의, 주요 현안 처리에 차질없도록 철저히 대비해야한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추석 민생 안정 대책과 관련해 "어제 8월 소비자 물가가 전년 대비 5.3% 급등한 것으로 발표돼 국민의 걱정이 클 것"이라며 "물가 불안 요인이 상존해있는 만큼 각 부처가 합심해 물가 관리에 총력을 집중해달라"고 지시했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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