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멕시코 정부가 마약과의 전쟁을 선포한 지 5년이 넘었습니다만, 마약조직의 협박에 교사들이 수업을 거부하면서 무더기 휴교사태가 벌어졌습니다.
세상은 지금, 임상범 기자입니다.
<기자>
멕시코 남부 아카풀코의 한 초등학교 정문이 커다란 자물쇠로 채워져 있습니다.
개학한 지 불과 1주일 만에 140개 학교가 이렇게 무기한 휴교에 들어갔습니다.
지난 일주일 사이 4명의 교사들이 납치되고 아이들의 하교를 기다리던 학부모들이 총격을 받는 등 마약갱단의 협박과 공격이 계속됐기 때문입니다.
교사들은 경찰에 신변 보호를 요청했지만 갱단과 유착된 경찰이 이를 무시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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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미주리의 한 출판사가 펴낸 아동용 색칠 그림책입니다.
세계무역센터 붕괴와 테러리스트들을 묘사한 밑그림에 크레파스나 물감으로 색을 입히는 그림책입니다.
미군 특공대가 빈 라덴을 사살하는 장면까지 생생히 그려져 있습니다.
폭력적인 장면을 그대로 노출 시키고 증오를 불러일으키는 이 그림책이 아이들에게 비교육적이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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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방콕의 스파 센터에서 젊은 남녀가 욕조에 발을 담근 채 즐거워하고 있습니다.
'물고기 스파'가 인기를 끌면서 1천 300개의 물고기 스파가 성업 중인데 발 마사지보다 효능이 좋다고 선전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의사들은 물고기들이 무좀이나 피부병을 옮길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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