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더위는 오늘(2일)이 고비입니다.
오늘까지는 햇볕도 뜨겁고, 폭염이 이어지겠고, 주말인 내일로 접어들면서 기세가 한풀 꺾이겠습니다.
오늘도 하늘은 화창할 것으로 예상외 됩니다.
동해안을 제외한다면, 주말에도 내내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는데요, 나들이나 벌초 미리 다녀오시기에도 좋은 날씨가 되겠습니다.
동해안쪽에서만 오늘 오후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고, 낮에는 비도 조금 내리겠습니다.
동해안을 제외한 서쪽지방은 오늘도 폭염이 계속되겠습니다.
현재 서울·경기와 충청, 호남, 경상남도에 폭염이 내려져있고, 낮 동안 서울의 기온은 31도, 청주, 대전, 전주, 광주는 모두 32도선까지 낮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바다에서 동해와 남해상에서 파도가 조금 높게 일겠는데요, 일본을 향해 올라오고 있는 태풍의 간접적인 영향을 받겠습니다.
추석을 앞두고 다음 주에도 맑고, 일교차가 큰 날씨가 이어지면서 초가을 날씨를 느끼실 수 있겠습니다.
(홍서연 기상캐스터)
[날씨] 오늘까지 늦더위…주말에 기세 꺾일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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