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백악관은 올해 국내총생산 증가율이 1% 후반대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백악관 예산관리국은 2일 발표한 경제전망 보고서에서 최근 경기상황 등을 감안해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지난 2월에 발표했던 2.7%에서 1.7%로 하향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원인으로는 고유가와 일본 지진 피해, 유럽발 재정위기와 주택시장 침체 등을 꼽았습니다.
그러나 내년에는 성장률이 2.6%로 다소 회복세를 나타낸뒤 2013년에는 3.5%의 비교적 높은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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