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역사 왜곡을 주도한 단체가 만든 중학교 역사교과서 채택률이 2년 만에 6배로 급증한 것으로 추정됐습니다.
왜곡 역사 교과서를 출판한 이쿠호샤 출판사는 자신들의 역사 교과서를 채택한 공립 중학교가 388개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립 중학교 13개를 합치면 채택률이 3.8%로 조사됐다며, 이는 지난 2009년에 비해 6배나 급증한 수치라고 이쿠호샤측은 주장했습니다.
이쿠호샤 역사 교과서는 태평양 전쟁을 대동아 전쟁으로 표현하며 한국강제 병합을 정당화하고, 독도가 일본 영토라고 주장한 일본의 대표적인 역사 왜곡 교과섭니다.
"일 새역모 계열 역사교과서 채택률 3.8% 이상"
2009년도의 6배…공민교과서는 12배인 4.2%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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