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연합이 리비아 시민군 지원과 경제 복구를 위해 리비아 기업들에 대한 제재를 해제했습니다.
캐서린 애슈턴 유럽연합 외교안보정책 고위대표는 28개 리비아 기업에 대한 자산동결 조치를 해제했다면서, 리비아 과도정부와 국민에게 필요한 지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애슈턴 대표는 또 모두 50개에 달하는 제재 대상 기업 가운데 이번에 제재에서 풀려난 리비아 기업은 항만과 에너지, 은행 부문 등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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