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중부내륙고속도로 트레일러 추돌…4시간 통제

중부내륙고속도로 트레일러 추돌…4시간 통제
1일 오후 2시45분께 경기도 여주군 가남면 안금리 중부내륙고속도로(마산기점 263㎞) 2차로에서 경기 양평 쪽으로 가던 벌크 시멘트 트레일러(BCT)가 화학약품을 실은 트레일러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BCT 운전자 김 모(57)가 크게 다쳐 헬기를 이용해 병원으로 이송하던 중 숨졌다.

특히 BCT에 들이받힌 트레일러에 구멍이 나면서 필름 제조에 쓰이는 화학약품이 도로로 쏟아져 소방차 여러 대가 출동해 제거작업을 벌였다.

물에 닿으면서 굳은 이 약품이 도로 곳곳에 달라붙으면서 오후 6시40분까지 4시간가량 고속도로 통행이 부분 통제됐다.

경찰은 화학약품 트레일러 운전자 김 모(56)씨 등 관련자들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청주=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