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50포인트 가까이 상승했다가 보합권으로 되돌아오는 롤러코스터 장세를 연출했습니다.
1일 코스피는 어제보다 0.59포인트, 0.03% 오른 1,880.70로 마감했습니다.
강보합으로 시작한 지수는 외국인의 강한 매수세에 48포인트까지 상승폭을 확대해 1,930선 가까이 올라섰다가 오후들어 기관들이 매물을 내놓자 하락세로 반전해 보합권에서 장을 마쳤습니다.
외국인은 1조937억 원을 순매수해 두 달 만에 처음으로 1조 원이 넘는 주식을 사들였습니다.
기관은 2천634억 원을 순매도했고, 개인도 6천867억 원을 팔았습니다.
전기전자, 보험, 운수창고가 1% 넘게 오른 반면, 화학, 건설업, 유통, 의약품, 통신, 음식료품은 내렸습니다.
코스닥지수는 어제보다 3.22포인트, 0.65% 하락한 490.22에 마감됐습니다.
원달러환율은 5.50원 내린 1,061.3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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