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제품을 제대로 설치하지 못해 안전사고가 자주 일어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서울과 수도권 115가구를 조사한 결과, 가구당 평균 9.4건 정도 문제를 겪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제품별로는 세탁기가 3백 51건으로 가장 많았고, 냉장고와 TV가 뒤를 이었습니다.
또 전국 6대 도시의 소비자 33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서는, 전체의 8%가 가전제품을 옮길 때 파손이나 누수 등으로 재산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가전제품 설치 미숙 안전사고 잦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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