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일대에서 폭력성 조직을 결성하고 장거리 손님을 독점해 온 택시기사들이 무더기로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인천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인천공항 택시손님을 독점하기 위해 조직을 결성해 비조직원 택시기사들을 위협하거나 폭행한 혐의로 택시기사 7명을 붙잡아 53살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인천택시 상조회라는 조직을 결성한 뒤 조직원이 아닌 택시기사들이 손님을 태우려고 하면 몰려가 욕설을 하고 수 십차례 폭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공항 손님 독점' 택시기사 폭행한 조직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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