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중 간단한 운동은 임산부의 건강뿐만 아니라 태아의 심장도 튼튼하게 한다는 연구결과입니다.
최근 미국 캔자스시티대학교 연구팀이 61명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임산부의 운동과 태아의 건강과의 관계를 조사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일주일에 세 번, 한번에 30분씩 걷기와 달리기 요가 같은 간단한 운동을 했는데요.
그 결과 운동을 한 임산부의 아기들이 일반 임산부의 아기들보다 튼튼한 심장을 가지고 태어나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또 태아의 심혈관체계가 임신 1개월부터 발달한다는 사실도 밝혀냈는데요.
이에 대해 연구팀은 임산부의 운동 시작이 빠르면 빠를수록 자녀의 심장도 더 빨리 건강해질 수 있다면서 자녀가 태어난 이후에 건강을 챙기기보다 임신기간 중 운동을 해야 아이들이 더 건강하게 자랄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건강] 임신 중 운동하면 아기 심장도 '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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