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기부 문화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부를 주저하게 하는 세금 장벽을 최대한 없애기로 했습니다.
이주영 정책위의장은 기부를 하면 이를 증여로 보고 과세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 같은 세제들을 합리적으로 개편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또, 소득공제를 인정하는 법정기부금단체를 확대하고 소득공제 비율을 높이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명예기부자법'을 이번 정기국회의 중점처리 법안으로 선정해, 30억 원 이상 기부한 사람의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한나라당은 앞으로 당정협의를 거쳐 종합적인 기부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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