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 일부 학교에서 성적처리 프로그램 접속이 지연되는 등 교육행정정보시스템, 나이스가 또다시 문제를 일으켰습니다.
한국 교육학술정보원은 31일 오후에 경기도 학교 10여곳에서 나이스 입력 내용이 저장되지 않고 속도가 느려졌다는 신고가 접수돼 원인을 찾아 복구했다고 밝혔습니다.
학술정보원은 고등학교 교사들이 대입 수험생들의 성적 입력 마감 기한을 오늘로 잘 못 알아 한꺼번에 접속자가 늘어나면서 시스템에 과부하가 걸려 생긴 일이라고 해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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