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시판 중인 금연 보조제 '챔픽스'의 부작용이 잇따라 보고되고 있다고 일본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일본 언론들은 '챔픽스'를 복용한 사람이 의식을 잃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어 후생노동성이 제약사인 화이자 측에 경고 문구를 추가하도록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은 한 60대 남성이 이 보조제를 복용하고 20분 뒤 운전 도중 의식을 잃어 충돌 사고를 일으키는 등 지금까지 모두 6건의 부작용 사례가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8년 5월부터 판매가 시작한 챔픽스는 일본에서 연간 40만여 명이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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