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지난달 26일에서 29일 사이 집중호우에 따른 피해금액이 2천999억 원으로 최종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20년 동안의 수해 가운데 1998년 4천602억 원, 1999년 3천845억 원에 이어 3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도는 이에 따라 국비 3천4백여억 원, 도비 천68억 원 등 5천백억 원 규모의 수해 복구예산을 확정했습니다.
도 재난대책담당관실 관계자는 "주민생활에 직접적인 영향을 주는 마을 안길과 농로 등에 대해 빠른 시일 내 복구작업을 끝내고 도로, 하천 등 공공시설도 내년 우기 전까지는 복구가 마무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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