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사람들이 해외에서 쓴 카드 사용액이 처음으로 분기당 20억 달러를 넘었습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2분기 국내 거주자의 카드 해외 사용액은 21억 6천만 달러로, 1분기에 비해 8.2% 늘었고, 지난해 2분기에 비해서는 24.1% 급증했습니다.
카드 해외 사용액이 20억 달러를 넘어선 것은 관련 통계 집계 후 처음입니다.
해외 여행은 줄었지만 카드 이용자 수는 2분기 415만 5천 명으로 사상 처음 400만명을 넘으면서, 전분기보다 4.6%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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