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고등학교 2학년생이 치를 2013학년도 대학입시에서는 수시모집 충원 합격자의 경우에도 정시 지원이 일절 금지됩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수시모집 소신지원 등을 유도하기 위해 충원합격자도 정시지원을 금지하는 내용이 담긴 '2013학년도 대학입학전형 기본사항'을 발표했습니다.
올해 입시에서는 수시 합격자 중 최초 합격자와 충원 합격자 가운데 '등록 의사를 밝힌 학생'만 정시 지원이 금지되지만, 2013학년도 입시에서는 등록 의사와 상관 없이 모든 수시 합격자가 정시에 지원할 수 없습니다.
2013학년도 입학사정관 전형 원서접수는 내년 8월 16일부터 시작돼 올해보다 보름 정도 빨라지고, 대학별고사 실시 대학은 원서접수일 이전에 시험시간을 명확히 공지하도록 했습니다.
대교협은 수시 지원 횟수를 5번으로 제안하는 방안은 수험생의 선택권 보장 등을 위해 최종안에 포함하지 않았으며, 대학들의 전형료 인하를 유도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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