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전장에서 이번 달에 전사한 미군의 수가 30일까지 66명으로 집계되면서 개전 이래 '최악의 달'로 기록됐습니다.
AP통신은 이번 달 아프간 미군 사망자 수를 자체 조사한 결과, 지난 6일 미군 특수부대 네이비실 헬기 추락사고 사망자 30명을 포함해 모두 66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에앞서 아프간전 개전 이래 미군 사망자가 가장 많이 발생한 달은 65명이 사망한 지난해 7월이었습니다.
올해 들어 미군을 포함한 외국군 전체 전사자 현황을 살펴보면, 미군 299명을 포함해 모두 402명의 외국군이 아프간 전장에서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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