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문화현장입니다.
오늘(30일)은 콘서트 소식과 새로 나온 음반을 장선이 기자가 소개합니다.
<기자>
제2의 스티비 원더로 불리는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라울 미동이 일본 대지진으로 취소됐던 내한 공연을 갖습니다.
출생 직후 시력을 잃은 미동은 팝스타들의 백 보컬로 가창력을 인정받기 시작해 포크와 재즈, 팝과 R&B 등 장르를 넘나들며 새로운 무대를 선보여 왔습니다, 이번 공연에선 '스테이트 오브 마인드' 등 대표곡을 들려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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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력 짙은 목소리의 가수 장혜진이 데뷔 20주년을 맞아 전국 투어 콘서트를 시작합니다.
'꿈의 대화' '키작은 하늘' 등의 많은 대표곡들로 대중에 알려진 장혜진은 최근 발라드에서 댄스, 힙합 등 다양한 시도를 선보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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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최고의 록 그룹 오아시스가 '비디아이'로 재정비한 뒤 발매한 첫 앨범으로 한국 무대에 섭니다.
2006년 첫 내한공연 이후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끌어온 오아시스의 해체 후 첫 무대로, 팬들의 오랜 기다림을 충족시켜 줄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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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독특한 외모와 노래실력을 선보여 화제가 된 쌍둥이 형제 그룹 제드워드가 정식 앨범을 발매했습니다.
발매되자마자 유럽 아이튠스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되고 있는 이번 앨범은 독특하고 경쾌한 느낌의 팝 음악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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