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이 중앙부산, 부산2, 도민저축은행을 인수해 새로 출범한 대신저축은행이 31일부터 전국 11개 영업점에서 영업을 시작합니다.
대신저축은행은 기존 3개 저축은행의 자산과 5천만 원 이하의 예금을 자산부채 인수 방식으로 이전받아 전체 고객이 14만 명, 자산규모는 1조 원으로, BIS자기자본 비율은 11.5%입니다.
회사 측은 증권과 저축은행 영업점을 효과적으로 접목해 서민금융 중심의 우량 저축은행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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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탁결제원이 다음달까지 투자자가 보유 사실을 잊고 찾아가지 않고 있는 '미수령 주식 찾아주기' 캠페인을 벌입니다.
예탁원은 "지난 6월 말 기준 주인을 찾지 못하고 있는 주식이 1억 7천만 주, 시가로는 2,414억 원에 달한다"며 "공인인증서만 있으면 홈페이지에서 미수령 주식 보유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예탁원은 지난해도 캠페인을 벌여 3천여 명의 주주들에게 2,900억 원 상당의 미수령 주식을 찾아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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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항공사들이 미국 북동부를 강타한 허리케인 아이린 때문에 발이 묶인 승객을 수송하기 위해 임시편을 투입합니다.
대한항공은 오늘(30일) 오전과 오후 모두 596석 규모의 임시편 2대를 투입하고, 내일 인천에서 출발하는 뉴욕행 정기편을 기존 항공기에서 407석을 갖춘 초대형 A380 기종으로 변경해 투입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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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배 이용이 급증하는 추석 전후로 1인당 평균 11.7상자를 보내거나 받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소비자 500명을 상대로 한 조사에서 추석 전후에는 평소보다 60%정도 많이 택배를 이용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응답자의 18%는 택배를 이용하면서 피해를 본 경험이 있고, 피해 유형으로는 물품 파손이 44.8%로 가장 많았으며 배송지연과 분실, 잘못된 배송이 주를 이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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