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는 부장검사급 검사와 평검사에 대한 전보 인사를 단행하면서 대검찰청 대변인에 박계현 대검 감찰2과장을 임명했습니다.
'검찰총장의 입'으로 불리는 대검 대변인에 여성검사가 임명된 것은 사상 처음입니다.
대변인은 핵심 보직 중 하나로, 해마다 해당 기수 선두 검사들 간의 경합이 치열하고, 이번 인사에서도 서울중앙지검의 연수원 21기와 22기 부장들이 막판까지 치열한 경쟁을 벌여 왔습니다.
대변인실에는 이미 국내 첫 여성 공안검사인 서인선 검사가 부대변인으로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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