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차기 총리를 결정하는 일본 집권 민주당 대표 경선에서 노다 요시히코 현 재무장관이 선출됐습니다.
노다 재무장관은 29일 치러진 일본 민주당 대표경선에서 1,2차 투표까지 치르는 접전끝에, 2차 투표에서 전체 392표 가운데 215표를 얻어 177표에 그친 가이에다 경제산업장관을 누르고 집권 민주당의 차기 대표로 선출됐습니다.
새 대표에 뽑힌 노다 재무장관은 내일 일본 국회의 총리지명 선거를 거쳐, 제 95대 일본 총리로 정식 취임할 예정입니다.
노다 재무장관은 영주 외국인의 지방참정권을 반대하고, "야스쿠니 신사에는 전범이 없다"는 망언을 하는 등 민주당내 대표적인 보수 우익인사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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