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에서 한강 르네상스 등 오세훈 전 시장이 추진했던 사업들을 무력화시키려는 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시의회는 29일 임시회를 열고 민주당 박운기, 오승록 의원 등 10명을 '한강르네상스 특혜 및 비리규명을 위한 특별위원회 위원으로 선임한다고 밝혔습니다.
특위는 감사원이 지적한 한강 르네상스의 경제적 타당성을 비롯해 환경파괴 문제 등 다양한 각도에서 검증 작업을 벌입니다.
'오세훈표 떼기' 서울시의회 본격 행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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