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올해 상반기 관내 부동산 중개업소 3천3백여 곳을 단속해 무자격자 영업 등 불법 행위를 한 업소 377곳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주요 위반내용은 공인중개사 자격증이나 중개사무소 등록증을 다른 사람에게 빌려준 경우가 가장 많았고, 무자격자가 공인중개사를 고용해 동업형태로 중개업을 해온 경우, 중개보조원이 중개업자의 성명과 상호를 사용한 경우 등의 순이었습니다.
서울시는 이들 업소 가운데 46곳은 등록 취소, 177곳은 업무정지, 57곳은 과태료, 9곳은 자격취소 등의 징계를 내렸습니다.
또, 가을 이사철을 맞아 전세수요가 많은 역세권 주변과 재건축·재개발지역 등을 중심으로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서울시 불법 부동산중개업소 377곳 적발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