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동부경찰서는 가짜 돈 뭉치로 고가의 금을 구입해 도망간 50대 남성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남성은 지난 27일 오후 5시쯤 광주 동구 충장로 5가 금 거래소에 가짜 돈 뭉치로 10돈짜리 금목걸이 6개를 사갔습니다.
1만원권 지폐 100장이 묶인 것처럼 보이는 돈뭉치 15개는 실제로는 맨 앞뒤만 실제 지폐였고 나머지는 백지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경찰은 "50대로 보였고 경상도 말씨를 썼다"는 피해자의 진술에 따라 용의자의 행방을 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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