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는 지난 6월 이석기 구의회 의장을 때려 상처를 입힌 한나라당 신창용 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최근 의결했습니다.
신 의원은 다음 달 8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과반수 출석에 출석의원 3분의 2 이상이 찬성하면 제명됩니다.
현재 구의회 구성은 한나라당 6명, 민주당 7명, 무소속 1명입니다.
신 의원은 회기 중이던 지난 6월 말 자신이 추천한 인사를 사무국 직원으로 채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술을 마신 채 의장실을 찾아가 이 의장을 때려 전치 3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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