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은 '희망버스' 등 집회에서 벌어진 도로점거, 공무집행방해를 비롯한 집단 불법행위에 대해 지속적으로 엄정하게 사법조치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희망버스' 집회에서 도로를 점거하는 등 불법행위에 가담한 참가자들은 검거 전담반을 편성해 추적하는 한편 신원이 확인된 주최자 등 11명에 대해서도 출석을 요구했습니다.
또 집회 현장을 취재하던 언론사 기자를 폭행한 시위대 김모씨 등 4명을 조사 중입니다.
경찰은 지금까지 부산에서 3차례 열린 '희망버스' 집회의 조사 대상자 244명 중 110명을 입건했으며 134명의 출석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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