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형 생활주택의 인허가 건수가 다섯달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그동안 150가구 미만으로 제한했던 도시형 생활주택의 건립가구수가 지난 달부터 300가구 미만까지 확대되면서 290가구가 넘는 단지의 인허가 사례도 처음으로 등장했습니다.
국토해양부는 지난달 도시형 생활주택의 인허가 건수가 모두 293건, 7천493가구로 한 달 전보다 4.3% 늘어 다섯달 연속 최고치를 경신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런 추세면 올해 말까지 6만 3천가구의 인허가가 가능할 것으로 국토부는 보고 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한 달 전보다 9.1% 늘었고 경기도가 6.5% 각각 늘었습니다.
유형별로는 원룸형이 6천462가구로 전체의 86.2%를 차지했고, 단지형 다세대는 88가구로 1.17%에 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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