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9시 50분 쯤 서울 천호동에 있는 대형 마트 주차타워 앞 도로에서 주차관리요원 50살 김 모씨가 운전하던 차량이 급출발하면서, 행인 3명을 치고 가로수를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길가던 45살 송 모씨가 중상으로 입었고, 51살 신 모씨 등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습니다.
경찰은 대리주차를 위해 차 시동을 거는 순간 차가 갑자기 출발했다는 주차관리요원 김씨의 말을 토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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