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는 세계적 경기후퇴는 없을 것이나 경제 관련 위험성은 커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IMF의 립스키 부총재는 경기후퇴는 확실히 아니라고 말할 수 있지만 최근 몇 달간 많은 경제 데이터에서 나타난 취약한 실적을 감안하면 위험성이 커졌다는 데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또 이러한 위험성이 커지는 것은 부채 문제에 대처하는 각국 정책결정자들의 능력에 대한 신뢰의 결여를 반영한다고 경고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립스키 부총재는 중기적으로 적자를 통제 가능하고 재정정책을 타당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확신을 투자자에게 주는, 신뢰 가능한 중기적 재정계획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MF는 다음달로 예정된 세계경제 성장 전망치 발표에서 이런 전망을 공개할 방침입니다.
IMF "세계 경기후퇴 없으나 위험성 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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