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낮 1시 반쯤 경북 구미시 공단동의 한 섬유공장의 3층짜리 연구소에서 갑자기 폭발이 발생했습니다.
이 폭발로 연구원 46살 남 모씨 등 5명이 숨지고 2명이 중경상을 입었고, 건물에 불이 옮겨 붙으면서 내부 5천여 제곱미터가 모두 소실됐습니다.
경찰은 연구소에서 평소 자주 화공약품으로 실험을 해왔다는 공장측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구미 섬유공장서 폭발…5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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