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나이지리아 UN건물 폭탄테러…18명 사망

나이지리아에 있는 유엔 건물에서 26일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해 최소한 18명이 숨졌습니다.

현지 정부 관계자 등에 따르면 현지시각으로 26일 오전 11시 나이지리아 수도 아부자에 있는 4층 규모의 유엔 건물에 폭발물을 실은 승용차가 돌진해 폭발하면서 최소 18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습니다.

현재 구조작업이 진행 중이지만, 폭탄 테러로 건물이 심하게 붕괴됐고, 평소 400여 명이 근무하는 곳이어서 피해자는 더 늘어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아직 테러 배후가 밝혀지지 않았지만 나이지리아 수사 당국은 지난 6월 경찰 건물에 폭탄 테러를 가했던 급진 이슬람 무장단체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