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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뉴스>

우리는 앞으로 일년 남짓 동안 3번의 대형 선거를 치르게 됐습니다. 선거는 민주주의의 축제지만, 축제가 너무 잦으면 또 부작용도 생기겠죠. 그렇지 않아도 뛰는 물가, 부실 국회, 선심 공약, 다 걱정입니다. 우리 유권자들 스스로가 눈 부릅뜨고 정신 바짝 차리는 게 최선일 것 같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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