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운영위원회는 전체회의를 열고 국회 내 비정규직 공무원의 정규직 전환을 골자로 한 '국회소속기관 직제 개정안'을 의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무처와 도서관, 예산정책처 등에 근무하는 전문계약직과 일반계약직 100명이 정규직으로 전환됩니다.
국회는 기간제 근로자 157명도 심사를 거쳐 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박희태 국회의장은 지난 6월9일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청소용역 근로자의 정규직 전환과 함께 일반 계약직의 연구직화, 전문계약직의 일반직화, 기간제 근로자의 무기 계약직 전환 등을 확대 시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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