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야당 "오세훈 사퇴는 당연"

야당 "오세훈 사퇴는 당연"
야권은 오세훈 서울시장이 무상급식 주민투표의 무산 책임을 지고 사퇴한 데 대해 당연한 결정이라는 밝혔습니다.

민주당 이용섭 대변인은 "오 시장의 사퇴는 본인이 자초했다는 점에서 유감스럽다"며, "전시행정이나 연출정치는 국민에게 통하지 않는다는 교훈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자유선진당 임영호 대변인은 "정치인이 시민에게 한 약속을 가능한 한 빨리 지키려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민주노동당 우위영 대변인은 "10·26 보궐선거는 시대적 대세를 외면한 한나라당 심판선거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고, 진보신당 박은지 부대변인은 "깔끔하지 못한 오 시장의 지각 사퇴는 추레하기 그지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